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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장우혁 - 재산, 키, 폭행 논란 정리! 진실은? (ft. 200억 빌딩부자)

고레 2022. 6. 9.

1세대 아이돌 장우혁이 기획사 사장으로 있던 시절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진실은 무엇일까? 더불어 장우혁의 키, 고향등 프로필과 200억 자산가라 불리는 재산의 실체등을 파헤쳐 보자.

장우혁 프로필

나이 45세(78년생, 2022년 기준)

키 176

고향 : 경북 구미

 

경북구미에서 자라 댄스경연대회등에서 입상하며

HOT로 캐스팅 된다

1996년 데뷔

(2001년 HOT 해체)

이후 SM을 함꼐 나온 멤버 셋과 JTL을 결성하고 활동도 했다

2012년 장우혁은 기획사를 설립하고 사장이 된다.

 

 

그리고 이 기획사 때문에 장우혁은 현재

1세대 아이돌 폭행의 가해자로 의심받고 있다

 

1세대 아이돌 폭행

 

장우혁은 2012년 기획사 설립 이후

아이돌을 키우기 위하여 아이돌 연습생들을 받고 교육시켰다

이 모습은 '나 혼자 산다'에도 나왔었다.

논란의 시작

 

2022년 6월 6일, 네이트 판에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일반인이

6년전(2016년)

한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 과거 1세대 아이돌출신 소속사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하였다.

 

당시 그는 소속사 사장이 70~90년대의 유행가를 틀어주며

이런 유형의 노래를 만들어야 성공한다고 했다

 

이에 프로듀서가

'요즘 여학생들이 듣기엔 조금 올드해서 좋아할까 싶다.'

라고 하자

폭행 피해자에게 물었다고 한다

 

'너도 똑같이 생각하냐?'

 

그러자 당사자는

'이런 음악을 접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따라 하기 어렵다.'

'조금 올드해서 사람들이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다'

라고 답했는데,

 

이에 1세대 아이돌 출신 소속사 사장은

 

'야이 XX년아, 이 개XX가 고집 XX 쎄네'

'이 XXX가 뒤질라고, XX'

이라고 욕을 하며,

 

당사자의 오른뺨 4대, 왼뺨 2대를 때리고

모자를 벗겨 정수리를 주먹으로 2대 때렸다고 한다

 

피해자는

이 충격으로 결국 계약을 해지하고

입대를 하고 아이돌 꿈을 접었다고 한다.

 

 

왜 장우혁이 의심 받나?

1세대 아이돌 출신 연예기획자라서?

 

피해자의 글에는

가해자는

1세대 아이돌 출신이자,

당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아이돌 중 하나라고 한다.

위 - HOT / 아래 - 젝스키스

이것만으로는 장우혁이 의심받기에 부족한 면이 있다.

1세대 아이돌 출신 기획사 사장은 은근 꽤 된다

(은지원, 토니, 앤디등)

 

연습실 사진

피해자는 증거로 당시 연습실 사진을 올렸는데,

사람들은 1세대 아이돌 출신 기획사 사장 장우혁의 연습실이

위 사진과 많이 닮았다는 말을 하였다

하지만 연습실 사진은 스피커가 향한 방향과

문 방향이 윗 사진은 같은 반면, 아래 사진은 다른 것을 보면

같은 연습실이라고 단정짓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일이 어떻다고 확정지어지기 전엔

장우혁이라고 단정짓기보다 중립기어를 박을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이번엔 장우혁의 재산 200억 빌딩부자설의 진실을 파헤쳐보자!

 

 

장우혁 재산

(좌) 청담동 빌딩 / (우) 신사동 빌딩

장우혁이 보유한 청담동 빌딩의 가격이 많이 오르며

약 200억원 재력가로 불리고 있다.

 

장우혁은 총 3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23억에 매입한 신사동 빌딩은 현대 76억

61억에 사들인 청담동 빌딩은 100억

그리고 망원동에 17억원의 건물이 있다고 한다.

장우혁 망원동 건물

장우혁은 아이돌 생활로 번 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직접 고시원을 매입해 운영하기도 하고

허름한 건물은 직접 시공공부를 해가며 관리했다고 한다.

또 망원동 건물에선 직접 까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장우혁 까페 이름은 지능계발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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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혁의 여자들(ft. 유민, 홍콩배우,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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