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3 정글의 법칙 태국 대왕조개 - 별명은 살인조개? 식인조개?.. 이제는 고소조개? 이번에 정글의 법칙으로 태국의 대왕조개가 화제가 되었다. 태국의 대왕조개는 멸종 위기종으로 태국 정부의 법으로 인해 보호를 받고 있다. 불법으로 채취시엔 벌금 한화 75만원 혹은 징역 5년의 형벌에 처해질 수 있다. (혹은 둘 다 해당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태국 대왕조개에겐 별명이 있는데 바로 살인 조개 혹은 식인 조개이다. 이유는 이들이 실제로 사람을 공격하거나 먹는것이 아닌. 자신을 방어하는 중에 다이버들의 신체 일부가 패각에 끼어 익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최대 크기 120cm 이상 몸무게 200kg 이상 자라는 종으로 현존하는 조개류중 가장 크다. 정급의 법칙은 현지가이드에 준수하며 촬영을 했다하지만. 멋모르고 대왕조개를 잡았던 이열음은 태국 당국으로 부터 고소를 당했다. 아마 이제.... 이슈이슈! 2019. 7. 8. 태국 국립공원 - 정글의 법칙에 사전에 고지 / 태국 경찰 조사 착수 - 이열음 대왕조개 채취 정글의 법칙은 대왕조개 채취가 불법이라는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나!? 태국 국립 공원 측은 사전에 충분히 고지를 하였다고 한다. 태국 국립 공원 측은 현지 코디네이터로 부터 사전에 촬영 요청을 받았으며 이를 허락했다고 한다. 그리고 허락 당시 충분히 불법 채취에 관해 고지를 했으며 정글의 법칙측 사과에도 이는 형사사건이므로 고발을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정글의 법칙측은 현지 코디네이터의 가이드 아래 촬영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리고 불법채취의 문제에 대해선 따로 사과를 하였다. 태국에서 멸종 위기종츼 채취는 벌금 2만바트(한화 약 75만원) 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그 둘다에 해당될 수 있다고 한다. 재밌는 점은 국립공원측이 정글의 법칙보다는 이배우를 특정하여 고소하였다는 것이다. 향 후, 이 문.. Celeb 2019. 7. 8. 배우 이열음! - 정글의 법칙에서 위기종 대왕조개 채취로 고소당하다!(feat. 징역 5년!!??) 배우 이열음은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이다. 드라마 몬스터,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고교 처세왕 등에 출연 했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 뜻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렸다. 바로 정글의 법칙 - 태국 촬영 도중 멸종 위기종 대왕 조개를 채취했기 때문이다 정글의 법칙측은 정해진 가이드를 준수하였으나 현지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였다. 태국 국립 공원측은 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이며 여배우를 특정하며 고소를 하겠다고 하며 어디에 있든 경찰이 찾아낼 것이라며 강력학게 말하였다. 대왕 조개는 멸종 위기종으로 채취시 최대 징역 5년에서 벌금 한화(75만원)에 처해질 수 있다. 아마 원만하게 해결 되리라 생각하지만 이열음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하리라 생각된다. 이열음 멸종 위기종 채취가 논란이 되며 동시에.. Celeb 2019.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