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어떤가/명언1 19년차 40대 사회인 회사생활 조언 정말 새겨들어야 할 말. 회사를 탓하는 글도 아니고 나를 탓하는 글도 아니다. 회사의 성질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했고 또 나 스스로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본 글이다. 회사는 나에게 성과를 바란다 그리고 아주 뛰어난 경우가 아니면 알아주지도 않는다. 또 스스로를 돌아봤을때에도, 나 자신은 회사의 선배 중 한사람이 될 뿐이다. 정말 뛰어난 사람은 전설적인 일화를 남기고 이미 좋은 곳에 있다고 한다라는 풍문만이 있을 뿐이다. 이직 역시 맞는 말이다. 정말 좋은 회사가 나타나고 좋은 기회가 아니라면.. 대체로 비슷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죽을 것 같이 힘들다면? 그때는 그만두는게 맞지 않을까? 이런건 어떤가/명언 2021.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