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어떤가/충격적인 이야기들1 멀쩡한 사람 550명 항암치료한 미국 미시건 최고의 암병원 의사 파리드 파타 충격적인 해외 토픽 정상인 550명을 항암치료로 고통받고 거액을 챙긴 최고의 미치광이 의사가 있다. 그의 이름은 파리드 파타로 심지어 그의 병원은 미시건주에서 가장 큰 암 전문 병원이었다. 미국 미시건주에서 가장 큰 암 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던 암 전문의 '파리드 파타' 그는 총 553명에게 허위로 암선고를 내린 후 고액의 항암치료를 받게하여 약 3400만 달러(우리돈 약 400억)이상을 벌어들였다. 더욱 충격적인건 그들이 아무런 병도 없는 사람들이었다는건.. 거기에 더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불필요하게 항암치료를 받았던 사람들은 치료비때문에 파산하기도 하고 각종 항암치료 부작용을 겪었으며, 심지어 항암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사람까지 있었다 그의 엽기적 범행이 드러난건 2006년 그에게 항암치료를 받던 매.. 이런건 어떤가/충격적인 이야기들 2020.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