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옥장판 사태 (ft.김호영, 이지혜 김소현 OST 비교, 프로필, 성형전 사진)

옥주현 프로필

 

생년월일 1980년 3월 20일생

나이 : 43세(2022년 기준)

고향 : 서울 강남 삼성동

 

키 : 173

몸무게 : 56

 

핑클로 데뷔하였다

 

1998년 핑클로 데뷔하였고

2005년 뮤지컬 <아이다>의 '아이다'역으로 데뷔하였다.

 

초반 노래는 잘하지만 연기가 어색하다는 평을 들었지만

지금은 뮤지컬계의 최고의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배우이다.

 

흥행 보증수표인 그녀가 왜 옥장판 사태로 입방아에 오르내릴까?

 

옥장판 사태에 대해 알아보자

 

 

김호영 옥주연 옥장판 논란

사건의 발단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에 아래의 사진을 올리면서이다.

이 옥장판이라는 말이

이미 옥주현이나 같은 뮤지컬계 배우들은 알고 있었던 말인지

 

옥주현은 이에

'사실 관계 없이 입과 손을 놀린자는 혼나야 한다'

라며 네티즌 2명과 김호영을 고소했다.

이 사태가 특히 논란인 것은

김호영은 옥주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단 것이다.

 

옥장판이 대체 뭐길래!?

 

 

김호영은 지금은 아사리판이 아닌 '옥장판'

 

김호영이 말한 옥장판은

옥주현 주변인들로 뮤지컬 캐스팅이 채워진 것을 지적한 것이라고 한다.

 

옥주현의 티켓파워가 강한 만큼, 입김에 세지고

그에 따라 배우들 캐스팅에 까지 관여하게 된게 아니냐는 것인데

실제로 뮤지컬 앨리자뱃의 주연은 옥주현과 김소현이 오랜시간 맡아왔는데,

이번 캐스팅에서 김소현이 빠지고 이지혜가 캐스팅이 되었다.

이지혜는 옥주현 소속사의 임원이라고 한다.

 

옥주현과 이지혜

현재 캐스팅 논란이 일고 있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OST인 <나는 나만의 것>을

옥주현, 이지혜, 김소현이 각각 부른 버전을 아래 링크에서 들어볼 수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 OST <나는 나만의 것> 비교! (옥주현, 김소현, 이지혜, 송가인)

옥주현 성형전 사진

옥주현은 과거 당당히 자신의 성형 사실을 밝혔다.

데뷔 직전에 쌍커풀 수술을 하였고

 

이후 살을 빼면서 성형수술도 하였다고 한다

옥주현이 살을 빼고 성형을 하면서 많이 예뻐지자

이때 옥주현의 요가 비디오가 어마어마하게 팔렸다고 한다

 

 

이미지 변신을 하고 연예계에 데뷔한게 아니라

그녀가 변한 모습을 당당히 밝히고 많은 시청자들이 지켜봐왔기에

옥주현의 성형등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거의 못 본 것 같다

 

김호영 옥주현의 옥장판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모르겠다

남경주, 박칼린등 1세대 배우들도 이러한 사태를 지적하고 있는데..

추가적인 소식이 있다면 글을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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