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에 나왔던 로코베리 부부! 아내 로코(오지연) 남편 작곡가 베리(안영민)이 합쳐져 만든 싱어송라이터 그룹. 오지연 안영민의 프로필과 작곡한 곡들과 또 저작권료를 가장 많이 벌어다주는 곡이 뭔지 알아보자!
로코베리 프로필
로코베리는 아내 로코(오지연)과 남편 베리(안영민)이 합쳐져 만들어진 혼성가수이다.
로코(오지연) 프로필
생년월일 1985년 10월 21일
나이 : 37세 (2021년 한국나이 기준)
학력 : 한예종 기악과 학사
2010년 바닐라 루시라는 클래식 악기를 바탕으로 한 그룹이었다.
오지연은 거기서 바이올린을 맡았다.
바닐라 루시 라이브 보기
20초에 바이올린을 켜는 사람이 오지연이다.
놀면 뭐하니에서와 이미지가 사뭇 다른 느낌이다.
베리(안영민) 프로필
생년월일 1979년 7월 17일
나이 : 43세 (2021년 한국나이 기준)
학력은 알수 없으나 가수가 되기 위해 김형석 밑에서 6년간 있다가, 자연스레 작사 작곡에도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저작권 수익료가 높은 작곡가로 2011년엔 조영수, 박진영에 이어 3위였다고 한다.
(당시 저작권료 9억 2800만원)
(조영수 11억 9100만원 / 박진영 10억 8천만원)
안영민 작곡가 대표곡들
SG Wanna be - 라라라, 내사람
씨야 - 여인의 향기, 미친 사랑의 노래
신화 - 브랜드 뉴
이기찬 - 미인
빅뱅 - 눈물뿐인 바보
태연 - 사랑해요
로코베리 대표 작곡 음악
로코베리 이후에는 같이 로코베리라는 이름으로 작곡을 한다.
드라마 도깨비 OST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OST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후아유 OST
괜찮아 사랑이야 OST
피노키오 OST
주로 드라마의 OST를 통째로 맡는 경우가 있다.
로코베리 역시 드라마 전체 OST를 상당수 맡아 작곡하였다.
이외에도 상당히 많다.
가장 큰 수익을 주는 OST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에일리 (도깨비 OST)
그리고 그 뒤를 쫓는..
안녕 - 폴킴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벚꽃 연금 만큼 벌어다 줬다는데..
연 10~20억 이상 됬다는 말인것인지..
아님 벚꽃 연금이 지금까지 벌어들였다는 60억이상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외에도 본인들이 부른 노래도 있다.
본인들의 노래는 주로 부인인 로코가 부른다
작곡가 안영민(베리)는 코러스처럼 깔아준다.
노래도 부인인 로코(오지연)에게 잘 맞는듯한 스타일이 대부분이다.
로꼬베리 유튜브 채널
여기서 로꼬베리의 오리지널 노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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