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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프로필_키, 나이, 학력 (ft. 아빠 여홍철, 양학선, 금메달, 기술)

고레 2021. 8. 1.

여서정 프로필

 

생년월일 : 2002년 2월 20일

나이 : 20세 (2021년 한국나이 기준)

고향 : 경기도 용인

: 152cm

몸무게 : 48kg

 

~ 가족 ~ 

엄마 김채은(도마 국가대표)

아빠 여홍철(도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언니(펜싱-컬링-그만둠)

 

종목 : 기계체조 / 주종목 : 도마

 

~ 학력 ~

 

유현초등학교 (전학->)

신갈초등학교 (<- 전학)

경기 체육중학교

경기 체육고등학교 (체조전공)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바로 실업팀에 입단했다. 대학 진학은 은퇴이후에 하고 싶다고 한다. (현명하다)

 

9살에 체조에 입문하여 3년만인 12살때 전국체전을 휩쓴다.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 여서정을 등록했다.

(기술 여서정은 아래에서 양학선과 함께 다루겠다, 참고로 여서정의 아버지인 여홍철도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 여1과 여2가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고, 이번 도쿄올림픽에선 동메달을 땄다.

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그녀의 아버지 여홍철의 기록은 어땠을까?

 

 

여서정 아빠 여홍철

여홍철 프로필

 

생년월일 : 1971년 5월 28일생

나이 : 51세 (2021년 한국나이 기준)

고향 : 광주광역시

: 164cm

 

학력

광주체고

경희대 (학사/석사)

한국체대 (박사)

 

기록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

아시안 게임 금메달

 

현재는 모교인 경희대에서 스포츠지도학과의 교수로써 2003년 부터 일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딸이 올림픽 메달리스트카 되는게 꿈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그 꿈을 이뤘다. 하지만 여서정 선수가 아직 어린 만큼 다음 올림픽에선 더 높은 성적을 기대해 볼수도 있을 것 같다.

여서정은 이번 올림픽에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기술로 동메달을 땄다.

자신이 처음 시도하여 개발하여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

 

과연 어떤 기술일까?

기술 여서정

(ft. 양학선)

 

 

공중에서 몸을 비틀어 2바퀴(720도)를 회전하는 기술이다.

여자 기술 중에선 2번째로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가장 어려운 기술은 러시아의 프로두노바)

정면으로 무려 세바퀴를 도는 기술이다.

프로두노바 이후로 아무도 성공시킨적이 없는 기술이다.

 

기술 양학선

기술 양학선은 공중에서 몸을 3바퀴 비트는 동작이다. 도마의 트리플 악셀이다.

 

여홍철의 기술 여1은 기술 양학선과 기술 여서정의 사이인 2바퀴 반이다.

 

여홍철에게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과 아시아게임 금메달을 안겨중 기술

 

' 여2 '

 

과연 어떤 기술일까?

 

◎ 여홍철 프로필 및 여홍철 기술 (ft. 현재 과거 몸매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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