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입양아 논란 (ft.몽드드 유정환, 김다예, 그리고 친형 가족)

박수홍이 가족들에게 거의 물주에 가까운 대접을 받았다는 뉴스에 입양아가 아닌가 하는 의문까지 터져나오고 있다. 여기에 대한 해답은 몽드드 유정환이 줄 수 있다.

입양아 논란 사건들

미우새에 나오며 아버지와 어머니까지 유명인으로 만들었던 박수홍.

 

하지만, 곧 친형이자 소속사 사장이였던 형의 횡령 문제를 폭로하고 고소를 하였다. 하지만 고소와 함께 박수홍 가족이 박수홍에게 대해왔던 일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 박수홍 친형 고소 사건 정리(ft. 횡령, 진짜 쟁점?) <

 

 

가장 많이 논란이 되는 사건 중 하나가 박수홍이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던 여자가 있었는데, 가족들의 반대로 헤어졌었다고 한다. 가족들은 그때 그 여자가 너무 별로여서 반대했다고 했지만 박수홍은 헤어진 후, 팔이 잘려나간 것 처럼 아프고 슬펐다고 했다.

 

이에 대해 몇몇 네티즌들은 가족등에 빨대 꼽으려고, 결혼하게 되면 그렇게 못하게 될까봐 그런 것 아니냐고 의구심을 제기했다.

 

그리고 <유튜버 연에뒤통령 이진호>말에 의하면 박수홍 친형 가족들이 겉으론 가난한 척 경차를 타고 다니지만 실제로는 박수홍에게 정산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 돈으로 온갖 사치를 부리고 다닌 다는 것이다.

 

그는 박수홍의 조카 사진을 올리며 대학생임에도 샤넬등 명품으로 둘러쌓인 생활과 또 5성급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긴다는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박수홍이 형과 다툼을 벌이자 아버지가 망치를 들고 박수홍을 찾아갔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 박수홍이 가족들로 부터 독립하고자 집을 구해서 이사를 갔더니 그 아래집으로 이사를 와 박수홍을 감시하듯이 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박수홍 입양아 진실은?

 

 

 

진실은 아니다이다.

 

사실 밝혀진 바는 없지만. 입양아라고 하기엔 형제들이 너무 닮았다.

 

 아마 입양아 논란은 박수홍과 친형 박진홍씨의 논란 이후, 가족들이 그에게 했던 태도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친한 동생이자 몽드드 대표였던 유정환도 한 몫 했을거라 생각한다.

 

 연예부장 김용호는 몽드드 대표였던 故유정환씨의 전 여자친구가 박수홍의 현 여자친구인 김다예라고 주장을 하였다. 그러면서 박수홍과 유정환이 매우 친했던 사이였는데 친한 동생의 여자친구를 물려받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몽드드 대표 유정환이 바로 입양아 출신인데, 여러 이야기들이 섞여서 이런 이야기도 나왔던게 아닐까 싶다

 

유정환 프로필_나이, 학력, 성장사(ft. 몽드드, 박수홍, 김다예, 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