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vs 딸 인디아 아이슬리(Feat. 한국계 아들!!?)

우리들의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아마 이 포스트를 읽는 사람들은

올리비아 핫세보다 나이는 적겠지만

그녀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녀의 이름은 알아도

정확히 얼굴은 몰라도

이 사진은 티비를 통해서든

어디서든 한번은 봤을거라 생각한다.

그녀 이후로도 수많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작품이 있었지만

어느 하나도 그녀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넘어서지 못한다

그 유명한 OST 부터

그 유명한 올리비아 핫세의 외모까지

최고의 로미오와 줄리엣일 것이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그리고 그녀가 한번씩 등장할 때마다

같이 등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그녀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이다.

 

바로 데이비드 글렌 아이슬리라는 가수와

올리비핫세의 딸이다.

그녀도 확실한 미녀지만

사실 올리비아 핫세를 넘어서지 못한다는 평이다

전성기 시절의 올리비아 핫세가

사실 너무 넘사벽이다.

지금은 그녀도 많이 빛바랬지만

예전의 올리비아 핫세는

줄리엣의 아이콘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녀는 영원한 줄리엣의 아이콘으로 남아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딸에게

이상한? 기대를 품었을지도 모른다

너 누구?

당신 딸

^^??

올리비아 핫세에게 한국계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그녀는 총 세 명의 자식이 있는데

이 셋 모두가 아버지가 다르다

올리비아 핫세와 딘 마틴

그녀와 딘마틴 사이에 첫째 아들 알렉산더 마틴이 있다

그리고 두변째 남편

일본 가수 후세 아키라

하지만 재밌게도 후세 아키라는 재일교포이다

부모님이 두분다 한국분이시다.

 

즉,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인. 재일교포이다

그는 약 10년간 올리비와 핫세와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

 

그녀의 첫째 아들 알렉산더 마틴과

둘째 아들 맥스 후세(후세 아키라와 올리비아 핫세의 아들)

지금은 이러하다..

그녀 역시 나이를 많이 먹었다.

위에 등장했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막내딸이다.

 

아마 그녀의 전성기 시절의 외모를 이길만한 연예인은

몇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영원한 줄리엣으로 기억될 것 같은 올리비아 핫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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