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성명준 - 징역 1년 3개월 선고(feat. 과거 교도소 3년 수감!?)

 

-조폭 출신 크리레이터!?

 

성명준은 90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다

과거 고등학교 중퇴후 조폭생활을 하다

교도소를 3년간 복역한 경험이 있다.

 

이후 술집/노래방 자영업으로 어느정도 성공?을 하고

이후 유튜버/아프리카TV 에서 인기 BJ가 되며

현재는 자영업자이자 유명 크리에이터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링코노래타운이라는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때 드링코라는 술집도 운영하였다고 한다

 

-사기 협박죄로 징역 1년 3개월 선고!?

 

이번 사건의 발단은 2017년 성명준이 자신의 지인에게 위에 언급한 드링코를 팔면서 권리금을 놓고 시비가 일었다

그는 구월동의 드링코가 장사가 잘되 부천의 드링코를 만들었는데 자신의 지인이 그것을 사고 싶다고 하여 보증금 1억에 권리금 2억, 총 3억을 받고 부천 드링코를 팔았다고 한다.

 

부동산에서 계약관계를 다 끝내고 나서 계약한 2명 중 한명이 전에 권리금을 얼마받았냐고 물어보길래 750만원을 냈지만 자신들이 2억을 낸 걸 알면 서운해할까봐 1억 2천이라고 주고 들어갔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ㅇㅇㅇ

성명준 입장에서는 이미 계약한 걸 그들이 서운해하지 않게 하려고 한 행동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부천 드링코를 넘겨받은 지인 2명은 생각보다 매출이 잘 안나오자 성명준에게 권리금을 얼마받았는지 다시 물었고

성명준은 1억 2천이라고 다시 대답하였다. 이에 이들은 SNS에 글을 올리며 성명준을 비방하였고 이 과정에서 성명준은 그들과 만나 SNS에 글을 내리라고 하였다고 한다

 

이에 2명은 이 과정에 협박이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준의 말만 들었을때는 일단 추후 2심과 최종심을 더 두고봐야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