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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후 (강호동 아들)의 골프 비거리 (ft. 프로 평균, 키, 나이, 싸움?)

고레 2021. 7. 17.

최연소 천하장사, 천하장사 5회!! 강호동의 중학교 졸업사진을 본적이 있는가? 이미 성인을 능가하는 포스를 내고 있었다. 그런 강호동의 외동 아들 강시후군! 그에게서도 아버지의 포스를 볼 수 있을까?

 

강시후 프로필

 

강시후 2009년 3월생

나이 13세(초등학교 6학년, 2021기준)

소띠

 

강시후 키

 

키에 대해선 정확한 자료가 없다. 아직 한창 클나이이니 측정은 무의미하지만

170이상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서장훈이 시후를 보고 어릴때의 자신처럼 초등학생 사이에 어른이 있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강호동은 2019년 방영된 Olive TV의 모두의 주방에서 함께 출연했던 일본 아이돌 미야와키 사쿠라보다 아들인 시후가 크다고 했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키는 164cm로 이미 2년 전인 시후가 4학년인 2019년때 키가 165정도거나 그 이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

 

7살 시후와 초등학교 4학년 형들과의 싸움

 

 

자신을 놀리던 4학년 형들을 때린 7살 시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정형돈은 당시 7살이던 강호동의 아들 시후가 자신을 놀리던 동네 4학년 형들을 때렸서 울려버렸다고 했다. 강호동의 말에 의하면 강호동의 아들은 어릴때부터 덩치가 컸으며 밥도 한 번에 3그릇식 하루 9끼를 먹었다고 한다.

 

강시후 골프 비거리

 

230~240m

 

현재 강호동의 아들은 압구정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골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 시후의 비거리가 무려 230~240m까지 나간다고 하는데, 이는 아마츄어 성인 남자 골프 선수들이 평균이 210m인 것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거리다.

(재밌는 사실은 시후보다 강호동의 비거리가 더 많이 나온다고 한다)

(참고로 남자 프로골퍼들의 평균 비거리는 280~290m)

 

강호동과 비교

좌측이 13살의 강시후이며, 우측이 13살의 강호동

 

눈매가 좀더 선한 것 같지만, 닮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시후 어릴때 사진.

누가 뭐래도 강호동의 아들이다

3그릇식 밥을 먹는다니.. 대단하다.. 아마 강호동보다 더 클 것 같다

 

시후의 눈매도 굉장히 좋은 눈매지만..

그래도 강호동의 눈매를 따라잡지는 못하는 것 같다.

강호동 전성기 시절 달리기 기록

 

 

한창 씨름선수시절의 강호동의 몸무게는 140kg에 육박했으며

160kg의 밴치프레스를 들었으며

100m는 12초대에 주파하였다.

(실제로 강호동이 씨름을 그만두고 방송에 데뷔한지 1년 후, MBC에서 그의 100m 달리기를 쟀는데 12.94가 나왔다.

140kg에 육박하는 몸에도 그렇게 지방이 많아보이지 않는다.

 

강호동은 덩치가 좋아 조폭들 행사에 들러리로도 많이 참석 했던 것 같다.

예전 부산 칠성파와 일본 야쿠자의 자매결연때도 지인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참석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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