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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쩍벌 사진 그리고 추미애는?

고레 2021. 7. 25.

윤석열의 쩍벌

 

윤석열의 앉는 자세가 화제다.

 

쩍벌이라는 말은 주로 다리를 쩍 벌리고 앉는 것에서 유래하였는데, 지하철 쩍벌남, ㅇㅇ쩍벌남등으로 주로 부정적 의미로 쓰인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선 옆의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그런 행위로 매우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인다.

다른 사진에서도 항상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이 윤석열의 쩍벌사진들이 사람들에게 윤석열에 대한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검찰총장 임명당시에도 쩍벌인 상태이다.

박범계 의원 앞에서도 쩍벌인 모습이다.

 

 하지만 윤석열이 작은 키도 아니며 오랫동안 저렇게 앉아왔다면 다리를 오므린 자세가 굉장히 불편할 수 있다.

 

 또 쩍벌은 습관으로 다리를 계속 벌리고 앉다보면 다리 안쪽의 근육이 약해져 앉을 때 계속 저런 자세로 앉게 된다. 그리고 나이가 점점 들어 심해질수록 다리를 더 벌리고 앉는다.

 

(무리하게 오므리고 앉으면 나중엔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듯 다리가 떨린다. 물론 고치려면 이런 과정을 계속 겪어내야 한다)

 

 윤석열의 쩍벌과 함께 과거 추미애가 청문회 때 자신의 양 다리를 묶고 앉아 있는 모습도 덩달아 화제가 되었다. 추미애는 당시 청문회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자신의 다리를 끈으로 묶고 앉았었다.

 

마치 미래의 일을 예견하기라도 한 것일까?

 

쩍벌이 그 사람의 모든 태도를 대변할 수는 없지만, 이유야 어찌 되었든 윤석열에겐 마이너스가 된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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